김수로,'웃기는 것만 한다면 최고로 할수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06 17: 27

'텔마와 루이스'를 연상케 하는 영화 '쏜다'의 시사회가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김수로 박정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수로가 '웃기는 것 만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할수 있다'며 웃기는 연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김수로가 포토타임때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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