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이제는 올드보이 스타일로'
OSEN 기자
발행 2007.03.06 17: 34

'텔마와 루이스'를 연상케 하는 영화 '쏜다'의 시사회가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김수로 박정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 간담회를 마치고 선그라스를 쓰는 모습이 마치 '올드보이'에서 열연한 최민식을 연상시킨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