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모습의 박민지
OSEN 기자
발행 2007.03.07 16: 08

KBS 2TV 새 일요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제작발표회가 심혜진 우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오채린 역의 박민지가 짧은 커트머리의 단아한 모습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