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중학생이라 손톱도 짧게 잘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3.07 16: 42

KBS 2TV 새 일요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제작발표회가 심혜진 우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우리의 손톱이 짧아 눈길을 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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