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영,'이거 받아서 넣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3.07 20: 43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서울 SK의 정락영이 골밑을 파고든 뒤 찬스가 나자 볼을 내주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