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포백으로 바꿔 많이 좋아졌다'
OSEN 기자
발행 2007.03.09 12: 47

FC 서울이 9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LG카드와 공식 스폰서 조인식과 프레스데이 행사를 가졌다. 조인식 후 열린 프레스데이 기자회견서 '지난 시즌과 달라진 팀 컬러가 뭐냐'는 질문에 이을용이 '포백으로 바뀌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