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0일 안산 와동체육관서 벌어진 국민은행과의 경기서 승리,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진미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할 때 국민은행 김나연이 볼을 가로채고 있다. /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나연,'이건 파울 아니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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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0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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