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이번에는 백어택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3.11 15: 43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현대건설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레안드로 김상우가 속임 동작을 취하는 사이 세터 최태웅이 후위 공격을 위해 토스를 올리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