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마왕’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주연배우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볼에 살이 많이 붙어 분위기가 사뭇 달라 보이는 신민아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신민아, '볼 살 붙어도 보조개는 그대로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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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2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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