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형사와 주지훈 변호사, '함께 웃다'
OSEN 기자
발행 2007.03.12 15: 29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마왕’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주연배우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중 변호사와 형사로 나오는 주지훈과 엄태웅이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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