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손톱을 깨무는 이다해
OSEN 기자
발행 2007.03.13 15: 48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헬로! 애기씨’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주연배우 이다해 이지훈 연미주 하석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다해가 공식인터뷰 중 손톱을 깨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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