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헬로! 애기씨’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주연배우 이다해 이지훈 연미주 하석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다해가 바비인형 같은 환상적인 몸매로 이지훈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다해 이지훈,'파이팅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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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3 16: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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