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정환이 형, 드디어 해냈어?'
OSEN 기자
발행 2007.03.14 19: 57

'2007 삼성하우젠컵'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 경기가 14일 오후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안정환이 김남일의 축하를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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