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양희승
OSEN 기자
발행 2007.03.15 19: 16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안양 KT&G와 서울 SK의 치열한 6위 경쟁이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양희승이 SK 김기만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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