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외곽으로 돌리는 주희정
OSEN 기자
발행 2007.03.15 19: 56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안양 KT&G와 서울 SK의 치열한 6위 경쟁이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주희정이 골밑을 돌파하다 SK 루로의 수비에 막히자 외곽으로 공을 돌리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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