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존스, 차분하게 하자구'
OSEN 기자
발행 2007.03.15 21: 00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안양 KT&G와 서울 SK의 치열한 6위 경쟁이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유도훈 감독이 단테 존스를 불러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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