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이건 내꺼야'
OSEN 기자
발행 2007.03.15 21: 17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안양 KT&G와 서울 SK의 치열한 6위 경쟁이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단테 존스가 SK 루로와 전희철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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