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주연의 '이장과 군수’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시사회전 차승원이 "유해진씨의 은색 양복은 은갈치고, 저는 검은 양복이니 먹갈치"라는 조크를 던지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유해진 차승원, '은갈치 먹갈치 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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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6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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