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첫날부터 방망이를 해먹네!'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5: 5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2회초 이도형의 타격 때 빗맞으면서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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