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3루 훔칠 줄 몰랐지?'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6: 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5회초 2루주자 고동진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