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터와 헬멧이 못보던 색깔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7: 51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포수 신경현이 평소와 다른 주황색 프로텍터와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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