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1⅓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7: 59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구원투수 조성민이 역투하고 있다. 1⅓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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