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삼성, 올해 준비 많이 했나?'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8: 1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하일성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삼성 덕아웃을 들러 한대화 수석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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