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바지 찢어지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8: 19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부산 배효성이 수원 안정환의 바지를 잡아 당기며 수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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