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손,'나도 드디어 골맛 봤어!'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8: 35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의 나드손이 프리킥을 선제골로 연결시킨 뒤 이싸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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