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손,'여기서 잘만하면 골인데...'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9: 20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은 후반 터진 나드손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역대 최소경기 200승을 거두었다. 후반 나드손이 부산 문전에서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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