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귀네슈도 와서 보고 갔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03.18 15: 24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1일 서울과 컵대회 경기를 치르는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이 관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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