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 그걸 쳐내나!'
OSEN 기자
발행 2007.03.18 16: 03

2007 삼성하우젠K-리그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서울 정조국이 박주영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가 쳐내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