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기도하는 모습 오랫만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3.18 16: 22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정조국의 어시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이 기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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