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일 서울과 컵대회 경기를 갖는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베어벡 대표팀 감독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베어벡, 오늘은 차범근 감독과 함께 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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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8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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