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꼭 잡고 인터뷰를 하는 박신양 서신애
OSEN 기자
발행 2007.03.19 15: 04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주연의 영화 '눈부신 날에'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웅진씽크빅아트홀에서 열렸다. 박신양과 서신애가 무대 인사 중 손을 꼬옥 잡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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