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신애는 자연그대로의 여배우"
OSEN 기자
발행 2007.03.19 15: 17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주연의 영화 '눈부신 날에'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웅진씽크빅아트홀에서 열렸다. 박신양이 서신애의 연기를 칭찬하며 "영화를 촬영하기 보다는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찍었다"고 간담회에서 밝혔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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