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발동 걸린 김에 3루까지!'
OSEN 기자
발행 2007.03.20 15: 20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3회초 무사 1루서 고영민 중전안타 때 1루주자 민병헌이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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