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슬라이딩해야 안전해!'
OSEN 기자
발행 2007.03.20 16: 48

프로야구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의 5회말 1사 1,2루서 박경완의 중견수 플라이 때 2루주자 김재현이 태그업, 3루에 안착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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