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시작이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1 20: 14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4분경 수원의 마토가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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