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차범근과 귀네슈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03.21 20: 16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양팀의 감독 귀네슈와 차범근이 손을 굳게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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