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치는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7.03.21 21: 25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에 한 골을 넣은 박주영이 후반 두 골을 몰아 넣으며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박주영에게 헤트트릭을 내준 이운재가 땅을 치며 아쉬워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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