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을 벌이는 이민성과 마토
OSEN 기자
발행 2007.03.21 22: 32

2007 삼성하우젠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FC 서울이 박주영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수원 삼성에 4-1 대승을 거두었다. 후반 서울 이민성과 수원 마토가 주심으로 부터 옐로우 카드를 받고도 설전을 벌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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