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을 진정시키는 김병지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7.03.21 22: 40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21일 서울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후반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며 격해지자 양팀 골키퍼들이 선수들을 진정시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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