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2010년까지 축구협회와 대표팀을 후원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22 14: 09

하나은행이 오는 2010년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을 맡아 2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설기현,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 김상식(왼쪽부터)이 나란히 앉아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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