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과 베어벡,무슨 얘기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03.22 18: 03

오는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출전할 대표팀이 22일 오후 상암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설기현과 핌 베어벡 감독이 훈련장으로 들어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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