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최성국은 빨간 양말을 강조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2 18: 26

오는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출전할 대표팀이 22일 오후 상암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천수 최성국이 빨간 스타킹을 드러낸 채 훈련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