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영표 형, 아파? 안아파?'
OSEN 기자
발행 2007.03.22 18: 27

오는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출전할 대표팀이 22일 오후 상암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설기현이 훈련 도중 이영표의 목을 감싸며 장난을 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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