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이 뜨겁게 안아주 여인은? '아! 좋아라'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1: 30

미국 폭스 TV의 인기 시리즈물 ‘프리즌 브레이크’로 한국에서는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웬트워스 밀러가 23일 신라호텔에서 팬미팅을 겸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석호필은 제일모직 빈폴 진의 CF촬영을 위해 내한했다. 석호필이 사전 추첨에서 당첨된 한 여성 팬을 뜨겁게 안아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