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이건 병살 타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4: 55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 2회말 무사 1루에서 이진영의 2루수앞 땅볼때 1루 주자 박재홍이 2루에서 포스 아웃 처리되고 있다. LG 유격수는 권용관. /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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