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진,'병살인가 아닌가 궁금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6: 40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 7회말 1사 1루에서 박재상의 2루수앞 땅볼때 1루 주자 박정권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LG 내야진이 한데 붙어서 병살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