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이거 잘 보고 움직여'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8: 16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손가락 두 개를 펼치며 훈련 내용을 지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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