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영표 형, 타이밍이 아닌데요'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8: 38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이천수가 이영표의 마크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