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때 베어벡 감독이 이호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고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베어벡,'이호도 같이 잘 들어!'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8: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