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막내야! 잘 들어봐'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8: 48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때 베어벡 감독이 대표팀 막내 기성용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